[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승아가 쇼핑 후 남편 김무열에게 당당했다.
배우 윤승아는 3일 '겨울맞이, 피부관리하고 요리하고 먹고 쇼핑하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윤승아는 "피부가 너무 예민해가지고 정말 저는 출산 전후로 좀 많이 나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환절기라서 조금 더 자극이 많을까봐 많이 걱정이 되는 시기인데 홍조나 따가움들이 요즘 있다"며 "볼만 진짜 요즘 좀 집중 케어를 한다. 제일 많이 트는게 볼이랑 입 주변이다. 입술이 워낙 많이 트고 입 주변은 진짜 건조한 편이다"고 덧붙였다.
이후 윤승아는 쇼핑을 신나게 하며 행복해했다.
쇼핑을 다 마친 뒤 밥을 먹으러 갔고, 남편인 배우 김무열이 합류했다. 김무열은 맥주를 보고 눈이 반짝였고, 윤승아는 "점심에 마실 음료수다. 내 선물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무열은 "아이 잘 먹겠습니다"고 감사를 표했고, 윤승아는 "오빠 난 쇼핑을 심하게 해봤어"라고 알렸다.
이에 김무열은 "이거 뇌물이야?"라고 물었고, 윤승아는 "아니 내 돈 주고 내가 했는데"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오빠가 가보면 알 걸. 내가 다 좋아하는 느낌이야"라며 "나 진짜 절제하면서 샀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무열은 "절제하고 미니멀하게 살아야지, 나처럼"이라고 조언했지만, 윤승아는 "오빠 맨날 나 쇼핑하면 나도 이것 좀 살게 이러잖아"라고 어이없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