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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전재민, '상속자들' 강하늘 패러디 '폭소'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입력 2023-12-03 2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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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
KBS2 ‘개그콘서트’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재민, 강주원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브로맨스로 관객에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코너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코너 ‘우리 둘의 블루스’에서는 전재민이 “따사로운 공기, 따뜻한 햇살. 그런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눈이 부신 거지? 햇빛 때문이 아니라 너 때문이구나. 마이 선샤인. 내가 지금 너에게 달려갈게”라고 관객에게 오그라드는 플러팅을 하며 등장했다.

이어 무대에 나타난 강주원은 넘어진 전재민에 “내 친구 전재민은 그 정도로 나약하지 않아”라고 홀로 일어서길 응원했고, 어떻게 알고 왔냐는 질문에 “바람이 알려주던 걸?”이라고 느끼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전재민은 “나 전재민이 전학 왔다고 이렇게 다들 모여있는 거야?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라며 드라마 ‘상속자들’ 속 강하늘의 유명 대사를 패러디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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