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형제들 끼리 떠난 여행...정상훈의 놀라운 요리 실력 (종합)

입력 2023-12-03 2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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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저녁 식사는 요리로 이루어졌다.

3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의좋은 형제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섯 멤버의 절친 이원종, 천명훈, 김동현, 슬리피, 정상훈 그리고 안재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수제버거를 혼자 12분 10초를 먹기 위해 사용했으나 결국 다 못 먹고 복귀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형제와 함께 버스를 타고 단체로 움직이게 됐다. 안재현은 "이거 그림이 좀 이상하다"고 하며 좁은 좌석에 불편해 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 중 딘딘은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김동현에게 "근데 궁금한게 싸움 잘하면 그냥 무서운게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나오는 데 5분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딘딘은 갑자기 김종민에게 "유명한 꽈배기가 저거냐"고 했고 김동현은 "아까 차에서 김종민이 몰래 먹었던 거다"고 했다. 당황한 김종민은 "안먹었다"고 했다. 이원종은 "어쨌든 살면서 그냥 양심껏 이렇게 살면 다 손해본다"고 했다. 이원종의 이런 발언에 모두가 빵터졌다. 천명훈은 "좋은 이야기 하시는 줄 알았다"고 했다. 김동현 역시 "반성할 뻔 했는데 감사하다"고 했다.

유선호는 "약간 수학여행 가는 기분이다"고 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문세윤은 "요즘에 수학여행 이렇게 안 간다"며 "호송 차량도 이거보다 넓게 간다"고 말했다.

영인산 자연 휴양림에 간 멤버들은 집라인을 마주했다. PD는 5라운드 상식 퀴즈를 통해 두 명만 집라인을 탄다고 설명했다. 유선호와 안재현 팀이 가장 위험했다.

제작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정상훈 씨와 김동현 씨가 자신 있는 분야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김동현은 "내가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에서 우승했다"고 했다. 유선호는 제작진에게 "안재현은 뭘 잘한다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추운 데서 잘 잔다고 답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안재현은 '기사'로 시작하는 사자성어 뒷말에 '절도'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유선호는 "그냥 잘생긴 김종민 형"이라 했다.

저녁이 되고 멤버들은 투표로 진행되는 저녁복불복을 진행하게 됐다. PD는 "의리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형님과 아우, 한 명씩 투표를 해서 1, 2등 4명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결과 김종민과 딘딘이 식사를 하게됐다. 또 슬리피와 안재현이 2표씩 받아 재투표를 진행했고 여기서 슬리피가 식사를 하게됐다. PD는 요리가 아닌 재료만 제공되며 릴레이로 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정상훈은 채소 손질을 하고 무조건 다 냄비에 집어넣으라고 조언했고 이 덕분에 5분만에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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