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외모에 대해 겸손한 발언을 했다.
5일 채널 '뱀집'에는 'To. 태연 '누나 예쁜거 알죠?' (당연하지!) 뱀뱀 팬심 폭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뱀뱀은 "키 형 말고 친한 후배분들 있어요? SM에서"라고 궁금해 했고, 태연은 "레드벨벳 예리도 친하고, 슬기도 친하고, 카리나, 윈터, 웬디도 다 친하다"고 답했다.
이어 뱀뱀은 TOP3 동생도 알고 싶어 했고, 태연은 "뱀뱀이도 할까?"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뱀뱀은 "난 아직 아니지 않을까요? 노력해서 TOP1이 될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태연은 "너 진짜 귀여운 거 알지?"라고 흐뭇해했고, 뱀뱀은 "누나 예쁜 거 알죠? 사심 좀 넣으면 안 돼요? 자기 예쁜 거 알잖아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태연은 "아니다. 나는 진짜 물고기 같다"고 털어놨고, 뱀뱀은 "너무 겸손하시네요"라고 놀라워했다.
또한 태연은 "집에서 그냥 혼자 꼬물꼬물 (관리)하는 거 같애. 팩도 하고"라며 "나 화장품 쇼핑 진짜 많이 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는 외적인 거 많이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이제 진짜 그런 거 너무 상관없다. 대화 잘 통하고 배울 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그러면 난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라며 "센스 있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다. 외적으로는 어깨를 포기 못한다. 안기고 기댈 수 있는 어깨면 좋겠어"라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뭔가 가능성이 계속 있는 가수로 남고 싶어. 세월이 많이 지나도 태연 딱 하면 지금 태연이어도 잘할 거 같은데, 어떤 노래를 입혀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는 가능성이 계속 보이는 가수였으면 좋겠어"라고 바람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