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준범이 제이쓴과의 외출에서 눈물 젖은 케이크 먹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모든 계절, 어쩜 그리 사랑스러워'를 주제로 '국민 엄마'김해숙과 함께 소유진,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범과 함께 한옥 마을 데이트에 나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북촌 한옥마을을 거닐며 "여기는 홍현희가 출산하기 전, 나와 데이트를 하던 코스다. 이제는 준범이와 함께 온 것"이라며 지난 추억을 회상했다.
제이쓴은 준범에게 조선 시대 의상을 입히는 등 관광 코스를 즐겼다. 제이쓴은 준범에게 "저하, 걸어 보시지요"라 말하는 등 '똥별왕조실록'세계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제 걸음마를 막 뗀 준범에게 "함께 걷는 게 소원이다"라며 간절히 비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제이쓴과 준범은 카페에 방문하며 다양한 디저트를 즐겼다. 제이쓴이 준범이 쥐고 있던 약과를 뺏어가는 시늉을 보여 준범이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하지만 준범의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제이쓴은 케이크를 아주 작게 잘라 주며 "엄마 몰래 먹는 것이다"라며 준범과 함께 오붓한 디저트 타임을 보냈다.
그러나 케이크가 빈 접시가 되자, 준범은 대성통곡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에 제이쓴은 당황하며 준범을 안아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