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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기스트암 많이 회복"‥'컬투쇼' 남우현, 밝은 근황→방예담과 찐 케미

입력 2023-12-05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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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남우현이 희귀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남우현, 방예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우현은 희귀암으로 최근 수술했다고 고백했다. 남우현은 "많이 놀라신 것 같다. 기스트암이라고 종양인데, 예전엔 작았다. 그런데 더 커져서 수술을 하게 됐다. 가슴에 심한 흉터가 있다. 지금은 많이 회복했다. 약 잘 먹고 있다. 밥을 거의 못 먹었다. 멤버들과 팬이 지켜줘서 힘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우현은 신곡 'Baby Baby'로 돌아왔다. 남우현은 "제가 작사한 곡으로, 캐럴 시티팝이다. 아기 같은 콘셉트다. 처음으로 정규를 냈다. 귀엽게 봐달라"라고 했다.

방예담은 10년 전 'K팝스타' 출연 당시 '컬투쇼'에 출연한 적 있었다. 방예담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그때는 자아가 확립이 안 됐다. 그때는 무대도 긴장 안 하고 했다. 지금은 수줍음도 많고 긴장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우현은 단독 콘서트가 매진된 소감으로 "경사가 났다"며 "연말 공연을 한다. 방예담이 게스트로 안 나오는 게 스포일러다. 나오면 좋겠다. 올밴드 라이브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예담의 부친은 CM송의 대가 방대식 씨였다. 방예담은 "부모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K팝스타'를 나가게 됐다. 저도 꿈이 있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신다"고 했다.

내년에 액션 영화를 찍는다는 남우현은 "내년에 필리핀에 가서 촬영한다. 한국 영화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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