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바가지요금에 일침을 가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초이스'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 이브 중 데이트 날짜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이분 초짜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해야 한다. 당일은 지난 느낌이 난다"는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 전날이 더 즐거운 법이다. 이브가 더 의미가 있고 이브가 더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은 강남, 성수동이 유명하지만 예전엔 명동이 유명했다. 특정 지역을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크리스마스날) 메뉴판을 열어보면 가격이 두 배였다. 돈가스가 3만 원이었다"라며 "바가지 없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