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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원 군백기' 방탄소년단 RM, 막바지 녹음 중 절규..입대 코앞 열일ing

입력 2023-12-08 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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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M 채널
사진=RM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더 RM이 입대 직전까지 곡 작업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알엠), 지민, V(뷔), 정국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합니다. RM, V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으로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멤버 진, 제이홉, 슈가가 군 복무 중인 가운데 남은 멤버들도 12월 입대가 공식화되면서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백기를 맞을 전망이다. 최근 입대를 앞두고 있는 멤버 4인이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해당 방송에서 이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니 마지막 단체 라이브를 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입대를 앞둔 소감으로 정국은 "여러분들한테나 이 세상에 모든 걸 다 쏟아붓고 어느 정도 정리를 하고 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후련하다"고, 지민과 RM 역시 "아쉽지만 이제 갈 때가 됐다"고 털어놨다.

완전체 활동을 위해 동반입대라는 큰 결정을 한 방탄소년단. 그중 RM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입대 직전까지도 음악 작업에 몰두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 4일 추측되는 입대 날짜인 11일을 연상케 하는 "D-7 and I'm..."이라는 문구와 함께 음악 작업 사진을 공개한 RM은 지난 7일 저녁에도 녹음실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RM은 녹음실 안 절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업로드 후 삭제됐던 영상에는 소리 역시 담겨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실성한 듯 비명을 지르는 RM이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팬들은 "마지막까지 열일하네",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더 마음이 급한 건가"라며 입대를 앞둔 RM에게 우려를 표했다.

RM이 입대를 코 앞에 두고도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백기 직전까지 열일 행보를 보이는 이들의 모습에 2025년 다시 돌아올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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