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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필름 레드' 주제곡 부른 아도, 내년 2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공식)

입력 2023-12-08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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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일본 대세 가수 아도(Ado)가 한국 팬들과 만난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아도는 내년 2월 24일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Ado THE FIRST WORLD TOUR ‘Wish’(아도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위시’)’를 개최한다.

앞서 아도는 지난 2017년 ‘니코니코 동화’에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 ‘너의 체온’ 커버를 투고하며 ‘우타이테’로서 활동을 시작한 보컬리스트다. 이후 2020년 유명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인 존 야키토리(jon YAKITORY)의 작품 ‘シカバネ?ゼ/Shikaban?ze(시카바네제)’를 가창, 이 곡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같은 해 ‘시끄러워(うっせぇわ/Usseewa)’를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0대들의 정서를 대변한 과감한 가사와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목소리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듬해 3월 솔로 가수로서는 최연소로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누계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의 대표 주제곡 ‘신시대(新時代)’를 통해 명실상부 ‘J팝 가수’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르세라핌의 ‘UNFORGIVEN (Japanese 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K팝과 의미 있는 협업을 일구어내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아도의 첫 단독 내한 공연 ‘Ado THE FIRST WORLD TOUR ‘Wish’’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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