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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만세' 정경미 "박준형, 어릴 적 고생 많이 해..새벽 알바 수익 전부 어머니에게"

입력 2023-12-08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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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2시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경미가 박준형의 생을 짚었다.

8일 MBC라디오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이하 '2시만세')에서는 개그우먼 정경미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는 오래된 인연 박준형에게 "서울 출신이다. 부산 출신인 나를 많이 놀렸다. 빌딩은 있냐고,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냐고 물었다"는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근데 박준형 씨가 고생을 많이 했다. 리어카를 끌고 테이프를 바르고, 새벽에 주유소 알바도 해 수익 전부를 어머니께 드렸다. 철이 일찍 들었다"며 그를 칭찬했다.

박준형은 알바 중 송은이를 만난 때를 회상하며 "저도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어떻게 하면 될지 물었다. 송은이 선배가 제 얼굴을 보더니 '돼요 돼요'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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