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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방탄소년단, K-POP 시대 열고 군백기 D-4‥가요계 판도 바뀔까

입력 2023-12-08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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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기자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K-POP 시대를 열었던 방탄소년단이기에 가요계 판도가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미 입대한 진, 제이홉, 슈가를 따라 나머지 네 멤버 역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의 구체적인 입대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RM과 뷔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할 예정이며, 지민과 정국은 동반입대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오는 11일에 RM, 뷔가 입대하고, 오는 12일에 지민, 정국이 동반입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뷔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전 멤버가 입대하게 되면서 군백기가 생겼다. 전 세계적으로 K-POP 시대를 열고, 매번 신기록을 세우며 국위선양했던 그룹이기에 앞으로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는 오는 2025년으로 예상된다.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칠 경우, 이르면 2025년 연말에 완전체 컴백이 가능할 듯하다.

그룹으로서도, 솔로로서도 미국 빌보드 차트 등 전 세계 음악차트를 휩쓸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던 방탄소년단이기에 그들의 빈자리가 어떻게 채워질지, 가요계 판도가 바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탄소년단이 모두 입대하는 가운데, 전역해 다시 복귀할 방탄소년단을 그리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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