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정국, '글로벌 팝스타' 이유 있었네.."항상 마지막까지 리허설"

입력 2023-12-08 16:01:40
    • 복사완료!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성공에는 이유가 있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 정국이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 리허설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정국의 지난 10년을 재조명하며 정국이 하루아침에 글로벌 스타가 된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정국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에서 매번 마지막까지 남아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먼저 지난 2019년 정국은 'LYS' 투어 전 마지막까지 혼자 남아서 리허설을 진행했다. 당시 정국은 이렇게 리허설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 파트를 잘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후 2020년 'MAP OF THE SOUL ONE' 콘서트에서도 정국은 개인 무대 리허설을 위해 남아 "오늘 내가 뭐가 불안했지?"라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국은 2021년 '소우주' 콘서트에서도 3일 내내 혼자 남아 리허설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Not Today'로 사운드 체크를 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오랜만에 해보는 거 제대로 해야 하니까. 춤추는 곡이라서 감 다지려고"라며 리허설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정국이 늘 마지막까지 리허설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국은 "항상 가능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9년 진행된 한은영 감독의 인터뷰도 재조명됐다. 당시 한은영 감독은 기억에 남는 멤버로 정국을 꼽으며 "1년 넘게 하는 투어에서는 솔로 무대 리허설을 매번 하기 어려운데 정국은 꼭 리허설을 한다. 항상 아티스트 리허설의 마지막은 정국이다"고 칭찬한 바 있다.

최근 군 입대 소식을 알린 정국은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에서도 "가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안 뒤처지게 잘 지낼게요"라고 인사를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렇듯 정국은 단순히 운이 좋아 스타가 된 것이 아니었다. 정국은 보다 완벽한 무대를 만들게 위해 피땀 흘렸고 이러한 그의 꾸준한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에 정국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장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그의 솔로곡 'Seven'은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사상 최장기간인 누적 51주 동안 차트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정국은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기도. 한편 정국은 오는 12일 지민과 동반 입대할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정국은 군백기도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정국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