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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효리 1년 매출=안테나 20년 매출"..'돌아온 CF퀸' 이효리, 여전한 저력 과시

입력 2023-12-11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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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11년 만에 광고 복귀를 선언한 이효리의 매출이 암시됐다. 'CF퀸' 이효리의 저력이 입증된 것이다.

지난 10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오늘은 안테나가 부러진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은 "난 (안테나에) 작년에 들어왔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이 "난 오래 있긴 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하자 정재형은 "올해 효리가 한 매출이 우리가 20년간 한 매출이랑 비슷할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들 공감했고, 이상순 역시 "효리한테 온 섭외 전화가 안테나 총 통틀어서, 모든 뮤지션 통틀어서 제일 많을 거다"라는 말을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이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솔로가수로서의 복귀 의지를 밝혔던 이효리는 발성부터 새로 배우고 있다고 고백하는 등 솔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가 어마한 매출을 기록한 데에는 광고 복귀 선언이 큰 비율을 차지했을 터. 이효리는 지난 7월 개인 채널을 통해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며 11년 만에 상업광고 복귀를 선언했다.

이효리는 10월 '요정재형'에 출연해 "즉흥적으로 그냥 올린 건데 안테나 직원 전화에 불이 났다더라. 매뉴얼이 없다 보니 광고계 쪽에서는 안테나가 잠수 탔다고 난리 났었다더라"라며 여전한 화력을 실감케 했다.

이후 이효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한 기업이 캠페인 진행 결과 매출이 40%나 늘었다고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이효리의 광고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CF퀸'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안테나 소속 타 아티스트들이 증명한 만큼 이효리의 파급력은 여전히 어마무시하다. 그런 그가 앞으로 펼쳐낼 활약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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