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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탄소년단 지민-정국, 오늘(12일) 동반입대..멤버 전원 군백기→'챕터2' 기약

입력 2023-12-12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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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오늘(12일) 입대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오늘(12일)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동반 입대한다. 이들은 현재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뷔, RM이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앞서 "RM, V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으로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한 바.

지난 5일에는 먼저 입대한 진, 제이홉, 슈가를 제외한 멤버 4인의 위버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동반입대를 결정한 것에 대해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며 "후회도 없고 후련하고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민 역시 군 입대에 대해 "아쉽지만 갈 때가 됐다. 다녀와서 다 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저도 그렇고 아미(팬덤명) 여러분들도 그리울 것"이라며 "빨리 다녀와서 우리 할 일을 해야 하니 후련한 마음으로 갔다 오면 되지 않을까"라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11일 지민과 정국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낸 진, 제이홉, 슈가와 함께 뷔와 RM의 입대를 배웅했다. 뷔는 입대 전 자신의 개인 채널에 "형 먼저 간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라는 문구와 함께 정국과의 영상통화 캡처본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사진에 뷔와 정국의 삭발한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됐다.

지민과 정국의 입대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군인 신분이 되면서 군백기를 맞이한 방탄소년단의 빈자리가 본격적으로 느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전원 재계약 체결 후 2025년 돌아올 완전체 활동을 '챕터 2'라고 칭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방탄소년단인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하루 차이로 입대한 뷔, RM, 지민, 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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