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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정대세, 탑걸과 경기 앞두고 분석 "압박을 더 확실하게"

입력 2023-12-13 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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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때녀' 방송캡쳐
SBS '골때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대세가 탑걸과 경기를 앞두고 팀분석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정대세가 탑걸과 경기를 앞두고 분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더우먼의 감독 정대세는 "이 경기만 이기면 우리는 슈퍼리그 올라가는 거 확정이야. 이렇게 만든 건 우리 자신이라는 거 그 자신감을 가져도 될 거 같다"라고 말했고, 원더우먼 선수들이 자축했다. 이어 트루디는 "그치만 방심하지 말자"라고 말했고, 정대세는 "노 방심, 네버 방심"라고 강조했다.

정대세는 "다른 경기들을 봤을 때 다른 팀들이 제대로 안 하더라고 압박을. 생각할 시간이 생기니까. 압박을 더 확실하게. 압박이 목적이 아니라 빼앗는게 우리는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대세는 "우리 축구를 하는게 맞는 거 같아"라며 탑걸의 에이스 김보경을 감싸는 전략으로 "원더우먼의 감옥에 가둬버리자"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설희는 "보경 언니 꼼짝 못할 거예요"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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