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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얼굴·마음 예전만큼 빛나지 않지만 살아가는 방향은 10대 같이 단단"

입력 2023-12-13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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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진태현은 최근 "2023의 끝이 보입니다. 또 새로운 시작도 그 뒤에 보입니다"며 "나이가 들어가니 얼굴도 마음도 이젠 예전만큼 빛이 나질 않네요. 그래도 살아가는 방향과 내용만큼은 아직은 10대 같이 단단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는 2023년 동안 함께 해준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우리 부부를 진심으로 아껴주신 분들이라 정말 밥상이 따뜻했습니다"며 "내년엔 또 어떤 인연 어떤 삶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항상 따뜻한 마음과 배려와 감사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연말에 우리 부부에게 좋은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우리의 상황을 보지 않고 하늘 위를 보면서 살았더니 감사가 더 넘칩니다"며 "여러분의 연말은 어떠신지요? 감사인지 아니면 반대인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가 풍요로운 한 해의 마무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고 격려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11월 9일 제12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나눔국민대상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 복지향상을 위해 힘쓴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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