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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차량 사고 선처' 김민종, 훈훈 미담에 롤스로이스 측 '무상수리' 화답

입력 2023-12-12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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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사진=민선유 기자
김민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민종의 훈훈한 미담이 또 하나의 감동을 만들어냈다.

지난 9월, 40대 여성 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차를 몰다가 수억 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 차량과 부딪혔다. A씨 차량의 후방 센서는 고장 난 상태였고, 이에 A씨는 차주에게 문자로 "죄송하다"며 사진을 찍어 보냈다고.

이후 차주는 "매장에서 보니 살짝 까진 정도인데 괜찮은 것 같다"며 "작은 접촉사고에 너무 개의치 말라. 알아서 수리할 테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하며 수리 비용 청구가 아닌 선처를 택했다. 고마운 마음에 차주를 수소문했던 A씨는 차주가 배우 김민종인 것을 알고 그의 쿨한 선처를 대중들에게 알렸다.

이러한 미담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김민종의 따뜻한 마음씨에 찬사를 보냈다. 그래서일까. 또 하나의 감동 사연이 전해지면서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12일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 김민종의 차량 회사 역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그의 차량 수리를 무상으로 수리해 줬다고 전해졌다. 김민종의 지인은 "고가의 차량은 아무리 작은 흠집이라도 수리하려면 큰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김민종이 당연히 본인 부담으로 수리할 생각이었는데 훈훈한 소식 덕분에 의외의 보답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앞서 지난 10월 미담 후일담을 전한 바 있다.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김민종은 "조용히 타고 다녔는데 이번에 어쩌다 만인에게 공개가 됐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김민종은 "연락을 해주신 게 오히려 고맙더라. 동네 주민이고 하니까"라며 선처 이후 "집 앞에 반찬을 잔뜩 주고 가셨다. 아주 잘 먹고 있다"라는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김민종이 수백만 원의 수리비용 청구가 아닌 쿨한 선처를 보이면서 '대인배' 면모를 보이자 차량회사 측도 응답했다. 김민종의 훈훈한 행동이 또 하나의 감동으로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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