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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맥컬리 컬킨, '나홀로 집에' 꼬마→두아이 아빠로..행복한 가정 완성

입력 2023-12-12 0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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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맥컬리 컬킨이 가정을 꾸린 후 행복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43)은 지난 10일 아내 브렌다 송(35) 및 두 자녀와 함께 미국 LA의 한 공원에서 오후 나들이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두 개의 큰 봉지를 양 손에 들고 걷고 있는 모습. 브렌다 송은 아들 다코타(2)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막내를 유모차에 태우고 있었다.

'나홀로 집에' 속 귀여운 꼬마가 어엿한 아버지가 되어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이번 가족 나들이는 컬킨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 행사에 참석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졌다.

당시 맥컬리 컬킨은 "내 브렌다에게 감사하고 싶다. 당신은 내 모든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맥컬리 컬킨의 아내 브렌다 송은 태국계 미국 배우로 두 사람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컬리 컬킨은 이후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 등으로 큰 시련을 겪었으며, 이를 모두 극복하고 브렌다 송 및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아저씨는 못말려' '온리 더 론리' '마이 걸' '좋은 아들' '아빠와 한판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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