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탄소년단이 전원 군백기에 들어갔다. 입대 1년을 맞은 진은 병장이 돼 입영하는 멤버들을 배웅하는 의리를 보여줬다.
지난 11일 진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RM과 뷔의 입소를 배웅했다. RM과 뷔 입소 후 자신의 SNS에 제이홉과의 투샷을 게재한 진은 "병장 상병 (휴가임)"이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그리고 같은 날 진은 글로벌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어서와 군대는 처음이지?", "진짜 나 입대할 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라는 유쾌한 글을 남겨 슬픈 팬들을 위로했다.
또한 한 팬의 글에 "후기 풉니다. 진:야 홉아 훈련병이 나한테 말 거는데 이게 맞냐? 제이홉:형님 제가 군 기강 좀 잡고 오겠습니다. 진:형님? 군대에 형이 있나? 병장한테 이게 맞냐? 제이홉:죄송합니다"라는 상황극 글까지 게재해 웃음을 더하기도.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 입소했다. 해당 신병교육대에는 진이 조교로 복무 중으로, 직접 배웅을 하지는 못했지만 신병교육대 내에서 만날 것으로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민과 정국의 입소엔 슈가와 제이홉이 찾아와 의리를 보였다.
지난 11일과 12일 RM, 뷔, 정국, 지민이 모두 입대를 하면서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부터 제이홉, 사회복무요원 중인 슈가까지 전원이 군백기를 보내게 됐다. 빠른 완전체 활동을 위해 모든 멤버들의 동시기 군입대는 팬들에게 아쉬움보단 기대를 자아낸다. 내후년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만나게 될 방탄소년단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