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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前티아라 아름 "제2의 전청조와 재혼? 사실무근..엄격하게 처벌할 것"

입력 2023-12-13 1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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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티아라 출신 아름

[헤럴드POP=박서현기자]티아라 출신 아름이 공개연인에 대한 루머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오후 티아라 출신 아름은 자신의 채널에 "많은 분들께서 이런 기사들을 보셨을 것 같다"며 "더 이상의 할 말은 없다. 이 글을 작성하고, 허위 사실을 장황하게 유포한 사람은 찾고 있으며, 다른 기사 및 포털 사이트 유튜브 댓글 악플 전부 반드시 매우 엄격하게 처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하지 않는 사실들 뒤에 숨은 아픔과, 눈물을 안다면 악플들도 없었을 것"이라며 "누구나 다 본인의 아픔이나 상처는 치유받길 원하면서 때때로 다른 이들에게는 참 쉬이 상처를 주고는 하는 것 같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굳건해졌다"라고 말했다.

아름은 "저에 대한 악플들은 어린 날부터 단련되었기에 웬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배울 점을 찾고는 했으나, 제 사람을 건든다는 것은 제가 참을 수가 없다.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고, 누구보다 저를 위해준 사람이다. 본인을 희생해서라도 저를 챙겨주던 사람이다. 사실무근이고 저는 이사람을 다 알기에 전혀 개의치 않다. 조작된 사실을 올린 분은 각오 하시고 올린 거라고 생각한다. 이 허위 사실에 현혹되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을 더 올리는 분들은 더 이상 신경 안 쓴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아름은 "뭐든 묵묵히 지켜볼 수 있으나 글을 올린다. 법적 조치를 취하던 하겠다. 왜 그렇게 사는지 묻고 싶다. 부디 본인의 삶에 집중해서 사시길 바란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과거는 중요치 않지만, 현혹되지 마라. 가십거리 안줏거리 비용으로 하셔도 조용히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최근 아름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두 아이를 뒀으며, 지난 10일 이혼과 재혼 계획을 동시에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공개연인이 '독전2'에 참여한 작가라는 설이 돌자 아름은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지만 피해가 될까봐 정확히는 알리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제2의 전청조' 사건이 터질 것 같아 우려된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 걸그룹 출신 A씨라고 지칭해 티아라 아름을 떠올리게 했고, 이에 아름은 직접 이를 해명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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