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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연말 패션으로도 남매 성격 보이네..수현 "난 여전히 아기"(엘르)

입력 2023-12-13 18: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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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엘르 유튜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악뮤가 귀여운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매거진 엘르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겨울을 강타할 악뮤의 특별한 크록스 스타일링 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출연자는 악뮤였다. 연말 파티룩을 추천하며 악뮤는 신발을 커스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현은 "형형색색 양말로 코디해 연말 치열한 패션 파티에서 살아남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현은 "난 귀여운 거 다 갖다붙인다"며 각종 털, 불빛 장식을 찾았고 "난 여전히 애기잖냐"고 귀엽게 이야기했다. 찬혁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 걸 막하는 거구나"라고 장난쳤고, 수현은 "응", "귀여워"라고 태연하게 이야기했다.

수현은 "이렇게 꾸미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오빠는 다 생각을 해놓는다. 이건 하늘이고 이건 바다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야 하고. 나는 '차라리 흘러갈래' 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찬혁은 자신이 꾸민 신발에 대해 "저는 이 신발을 하늘이라 생각하고 꾸몄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왜 이렇게 외계인 같냐는 소리를 많이 들어 여기 외계인을 넣었다. 크리스마스니까 이것도 넣어봤다"고 밝혔다.

끝으로 수현은 "가져가야지"라며 신발을 야무지게 품 안에 챙겼고 찬혁은 그런 수현을 두고 무심하게 돌아섰다. 수현은 계속해서 "저 안에 아무것도 없어요"라며 귀엽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뮤는 최근 네 번째 싱글 타이틀곡 'Love Lee'로 활동했다. 4년 만에 'AKMU 2023-2024 CONCERT TOUR [AKMUTOPIA]' 전국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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