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웃POP]"살 빼려고 약물 의존 맞다"..오프라 윈프리, 다이어트 후 수치심 사라져

입력 2023-12-14 06:53:5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오프라 윈프리가 체중 감량을 위해 약물에 의존했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유명 MC 오프라 윈프리는 최근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다이어트를 할 때 약물에 의존했다고 인정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은 요요를 방지하는 도구로 필요할 때만 약을 사용한다. 체중을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승인된 약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라며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안도감, 구원, 선물처럼 느껴졌다. 이는 숨기고 다시 한 번 조롱당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69세인 윈프리는 "다른 사람들, 특히 내 자신으로부터의 수치심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복용한 약이 정확히 어떤 약인지, 많은 유명인이 애용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지 등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오프라 윈프리는 수년간 다이트를 하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다며, 약물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인 태도를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난 그동안 과체중이라는 이유로 내 자신을 자책해 왔으며,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제어할 수 없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약물을 사용하자) 추수감사절 때 작년처럼 3.5kg이 찌는 대신 200g 쪘다"라고 설명했다.

또 오프라 윈프리는 목표 체중인 72kg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프라 윈프리는 약물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다며 항상 하이킹을 하고, 러닝머신 등 운동도 매일 했다고 해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