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롯데리아가 라면버거를 출시해 화제다.
롯데리아는 6일부터 신제품 ‘라면버거’를 출시해 50만개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라면버거’는 라이스버거 출시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이다.
‘라면버거’는 빵 대신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고 할라피뇨 소스와 닭가슴살 치킨 패티의 조화를 선보인다.
‘라면버거’는 단품은 3400원, 세트는 5400에 판매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개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 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의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면버거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면버거, 어떤맛?”, “라면버거, 맛나겠네”, “라면버거 먹고싶다”, “라면버거, 재미있다” , “라면버거, 한번 먹어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라면 버거' 시식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은 적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면 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 대신 라면을 사용한 햄버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햄버거 중간에 야채와 고기 패티, 특제 소스를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라면에 더 어울리는 맛을 내기 위해 양상추 대신 잘게 썬 파를 사용한 것이 방법이다.
라면 버거를 맛 본 뉴욕 시민들은 "라면 버거 정말 맛있다" "라면버거 또 먹고싶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고 알려졌다.
이 라면버거는 일본 요리사 시마모토 게이조 씨가 개발한 요리로 성공적인 시식회와 맛있다는 후기를 이어가 뉴욕에서 라면 버거가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