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살찐 모습에 충격 받았다.
방송인 정주리는 지난 13일 '나 왜 사진 잘 찍어..? 뜻밖의 재능 발견했던 출산(X) 출사(0)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간만에 또 야외다. 우리 큰 아가씨가 비싼 카메라를 들고 왔다"고 알렸다.
이어 "사진 잘 찍어보자고 해서 나오게 됐다"며 "우리 도원이가 초등학교를 가는데 제일 필요한게 가족 사진을 가져오라고 한다. 6명이 같이 찍은 사진들이 없어 이번 기회에 가족 사진 한 번 남겨보자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안 나왔다. 집에서 같이 찍기로 했다. 남편이 많이 피곤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정주리는 카메라에 찍힌 자신을 보고 "어떡하냐. 하지마"라며 실망했다.
아울러 "매주 살쪄. 살찌니까 사진 찍기도 싫어"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주리는 셀카를 찍더니 "화장보다는 머리를 감아서 셀카를 찍는다"며 "아가씨 카메라보다 내게 더 잘 나오는 것 같은데?"라고 만족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덕분에 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아가씨들이 없다면 저희가 어떻게 감히 밖에 나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겠냐"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