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2기 모태솔로 영수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자들끼리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2기 영철은 국화에게 직진하기 위해 홍콩 명물 쿠키를 준비했다. 쿠키를 전달하기 위해 영철은 먼저 국화에게 닭장으로 나오라고 한 뒤 이를 건넸다.
국화 역시 영철에 관심이 있었다. 여자들끼리 대화에서 국화는 영철에 대해 "은근 놀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못 먹는다고 하니까 먹여보고 싶은 그런거다"고 했다.
그러자 경리는 "국화님 이해가 간다"며 "사실 저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도 영철님 처럼 자신에 대한 원칙이 강했다"고 했다. 이어 "오히려 깨부수고 싶더라"며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더라"고 했다.
남자 숙소에서는 남자들끼리의 대화가 오갔다.
영철은 "나가서 선택하고 알아보고 싶다는 의지 표현 정도로 한다면 좋을 것 같다"며 "그러면 뭐 다른 프로그램을 나가든 밖에 나가서도 뭔가 달라져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때 영수는 "기회가 되면 난 '환승연애' 나가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영철은 "우리 나이대는 '환승연애' 못나간다"며 "그리고 일단 뭐 연애를 해야 환승연애를 할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영철은 영수에게 "여자친구 생기면 결혼할 생각을 하라"며 "무슨 '환승연애' 나갈 생각을 하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