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 형님' 심진화, 녹화장 들어서자마자 오열.."'웃찾사' 이후 처음"

입력 2023-12-15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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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신영이 심진화를 위해 기획한 이벤트를 밝혀 눈길을 모은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SBS 공채 7기 코미디언 김신영, 심진화, 김기욱, 황영진이 출연한다.

이날 심진화는 '아는 형님' 최초로 녹화장에 들어서자마자 오열해 형님들을 당황케 한다. 또한 "동기들과 함께 출연하는 방송은 '웃찾사'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에 김신영은 "나는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지만, 심진화는 기념일을 엄청 챙긴다"라며 동기 심진화를 위한 데뷔 20주년 이벤트로 '아는 형님' 출연을 직접 기획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이어 김신영은 동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고마움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또 김신영은 "황영진은 이수근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공채 7기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황영진과 이수근의 운명이 뒤바뀐 사연을 전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는 16일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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