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정태우, 김원효가 연이어 교통사고 피해를 입었다.
지난 12일 배우 정태우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네시스가 타이거 우즈도 살렸지만 나도 살렸네", "문짝은 날아갔지만 저는 멀쩡합니다.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파손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태우의 차량 내부는 아수라장이었다. 차량 앞 유리는 깨지기 직전의 균열 상태였고, 차량 문짝 역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상황. 그러나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입지 않은 듯 정태우는 안도의 글을 게재하였다.
3일 뒤인 오늘(15일) 정태우는 교통사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며칠 전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차는 많이 손상되었지만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털끝하나까지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정태우는 "이런 일을 겪으니까 정말 모든 게 감사하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며 살겠습니다. 비 오는데 빗길 운전 조심들 하세요"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사람들은 "그래도 정밀검사는 꼭 하세요", "정말 큰일 날 뻔했네요"라는 우려의 말을 전했다. 배우 하희라와 조한선 역시 안도를 표했다.
교통사고 피해 소식을 알린 건 정태우뿐만이 아니다. 개그맨 김원효 역시 지난 14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 뒤에서 박는 건 진짜 어찌할 수 없네.. 너무 놀랐잖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로 위 차량을 멈춘 채 한숨을 쉬며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 중 당한 차량 추돌사고에 아찔했을 심경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연이은 교통사고 피해에 당사자들은 물론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비록 차량은 파손되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에 안도의 말들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