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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열녀박씨 결혼계약뎐' 이세영, 1주년 전시 앞두고 시련..4단 감정 변화

입력 2023-12-15 1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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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이 1주년 전시를 앞두고 위기를 맞이한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기획 장재훈 김성욱, 연출 박상훈 강채원, 작가 고남정,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6회에서 박연우(이세영)는 이미담(김여진)의 제안을 받아 미담의 객원 디자이너로 합류하는데 이어 1주년 전시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됐다.

이와 관련 7회에서는 이세영이 디자이너로서의 첫 데뷔를 앞두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자 급격한 ‘4단 감정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이 담긴다. 박연우가 준비하던 전시 의상에 문제가 생긴 장면. 박연우는 엉망이 되어버린 옷소매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버리더니 이내 처연한 눈빛을 드리우며 울먹거린다.

더욱이 박연우는 자신과 의상을 둘러싸고 주변에서 이야기들이 오고 가자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깊은 고민에 빠진다. 과연 박연우는 이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무사히 1주년 전시를 마칠 수 있을지, 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박연우가 한층 더 성장하는 데 있어 키포인트가 될만한 장면일 것”이라며 “조선에서부터 자신의 이름 석 자로 살고 싶었던 박연우가 그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박연우의 길을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7회는 오늘(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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