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명이 '시민덕희'를 통해 전역 후 제대로 복귀한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극한직업'의 막내 형사 역할로, 20대 배우들 중 이르게 천만배우에 등극했던 공명은 군백기 없이 부지런히 관객들을 만나왔다. 특히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이순신의 동료이자, 그를 충실히 따르는 장수 ‘이억기’로 활약했다. 그런 그의 전역 후 첫 복귀작은 바로 '시민덕희'다.
공명이 극중 분한 ‘재민’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손대리’로 활동하며 ‘덕희’(라미란)를 곤경에 몰아넣었다가 예상 밖 공조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덕희’와 통화로 소통하며 긴장감을 끝없이 제공하는 특별한 연기를 펼쳤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 공명은 은밀하게 조직의 실체를 ‘덕희’에게 알려야 하는 긴장감,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탈출하고픈 간절함 등 ‘재민’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공명이 전역 후 제대로 된 복귀를 알릴 '시민덕희'는 오는 2024년 1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