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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10년 만에 단둘이 여행.."떠나기 직전까지 심란했는데"

입력 2023-12-17 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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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하, 별 부부가 11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을 떠났다.

16일 가수 별은 개인 채널에 "11주년 결기여행 TOKYO"라고 적었다.

이어 "단둘이 여행은 신혼초 때 한번이랑 이번이 두번째. 거의 10년만 였는데. 워낙 급 벙개이기도 했고 아이들 두고 2박3일이 내내 가시방석 일까봐 떠나기 직전까지 심란스러웠어요;;;"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별은 "역시 막상 저지르고 보니 수많은 걱정들(?)과는 달리 꽤 많이.. 아니 무지 많이 재미났었..더라는(미안하다 드소송)"이라며 "우리의 도쿄여행은 별빛튜브에도 살포시 담아왔답니다. 절찬리 상영중 고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이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부부의 순간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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