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데몬' 송강, 김유정에 핑계 삼으며..."우리 포옹하자"(종합)

입력 2023-12-16 23:04:06
    • 복사완료!

SBS '마이 데몬' 캡처
SBS '마이 데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강이 치료를 핑계 삼아 김유정과 포옹하고자 했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8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 와 정구원(송강 분)의 포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구원은 갑자기 흉기 피습을 보였다. 이에 정구원은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게다가 도도희는 노석민(김태훈 분)으로 인해 주천숙(김해숙 분)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의사는 정구원 상태에 대해 "봉합은 했지만 이미 너무 많은 출혈이 있었던 데다 심장 판막이 손상이 너무 심해서 새벽을 넘기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도도희는 정구원이 칼에 찔렸다는 것을 알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도도희는 주석훈(이상이 분)이 모는 차를 타고 가며 불안해 했다. 도도희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뛰어가 정구원을 찾았다.

정구원은 누워있었고 정신은 잃은 상태였다. 이런 정구원을 본 도도희는 눈물을 흘리며 "늦었다"며 "내가 너무 늦어버렸다"고 했다. 이어 "너는 날 항상 지켜줬는데 나는 늘 늦었다"고 하며 오열했다. 오열하며 도도희는 정구원의 손을 잡으며 십자가 타투를 이용했다. 결국 정구원은 눈을 떴고 도도희가 우는 것을 보고 "너 우는거 가까이서 보니까 웃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충전이 필요하다"며 포옹했다. 도도희는 "죽은 줄 알았잖냐"고 하며 안도했다. 주석훈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잠든 정구원은 불구덩이에 있는 꿈을 꿨다. 탈출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정구원 몸에 불이 붙었다. 고통에 정구원을 비명을 질렀다. 악몽에서 깨어난 정구원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정구원이 병실에 입원해 있는 가운데 화환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화환 뿐 아니라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쫙 빼입고 병실 앞을 지키고 있지 정구원은 "나 형님도 아니고 아직 안 죽었으니까 화환 싹 치우라"고 했다.

남성들은 정구원 말을 듣고 화환을 치우고 다른 곳에 서서 병실을 지켰다. 정구원은 "차라리 머리를 한대 더 맞는게 낫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때 남성들이 도도희가 등장하자 형수님이라 외쳤고 도도희는 이들을 무시한 채 정구원 병실로 향했다. 정구원은 침대에 누우려다가 도도희가 등장하자 맨발로 뛰어갔다.

도도희는 놀라서 "움직이면 안되니까 빨리 누우라"고 했고 정구원은 "나 진짜 괜찮다"고 했다. 정구원은 "우리 이제 집에 가자"라며 "밖에 있는 저 놈들 귀찮아서라도 난 여기 못있겠다"고 했다. 도도희는 "그래도 치료는 받아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정구원은 "너랑 있는게 치료다"고 했다.

이후로도 정구원은 치료를 명목 삼아 도도희 곁에 불어 있었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도희는 "혹시 너랑 나랑 접촉 면적이 넓어지면 충전이 더 빨리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에 정구원은 "일리있는 말이다"라며 "포옹 하는건 어떻냐"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