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열녀박씨' 배인혁, 진심 어린 고백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이세영만 생각나"

입력 2023-12-16 22:39:51
    • 복사완료!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캡처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인혁이 이세영을 생각하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16일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8화에서는 박연우(이세영 분)와 강태하(배인혁 분)의 관계성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SH 직원들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전개의 서막을 알렸다. 홍성표(조복래 분)는 강태하에게 "(박연우가) 그렇게 좋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신다"라 말하는 등 애정을 아끼지 않는 강태하를 의식했다. 이에 강태하는 "맞다. 그냥 좋다. 그래서 걱정이다. 내가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싶다"라 말하며 근심을 털어놓았다.

강태하는 주치의에게 "검사 결과 심장이 엉망진창이다. 오늘 당장 올라와라. 지금 심각하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강태하는 심장병이 악화됨에 따라 박연우를 힘들게 할 것을 피하고자 했다.

박연우는 노을 진 하늘을 배경으로 강태하에게 고백했다. 박연우는 "내 거 합시다. 강태하 씨. 초코보다 더 아껴 주겠다"라며 진심을 밝혔으나, 강태하는 "이만 계약을 종료하자"라 말하며 선을 그었다.

서울로 올라온 강태하는 "이렇게 단기간으로 나빠진 경우는 처음 본다"라며 심각해진 심장의 상황에 대해 전해 들었고, 주치의와의 식사 자리에서 "그래서 나 죽는 거냐"라 질문하는 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태하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 여자만 생각난다. 울려서 미안하고 못 볼까 두렵다. 날 미워할까 봐 걱정된다"라 말하며 선을 그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