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2023 MBC 방송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팀이 대상부터 베스트커플상까지 싹쓸이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18일 MBC 측은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을 앞두고 올해 최고의 예능 커플을 뽑는 베스트커플상 후보를 공개했다.
후보로는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이장우-전현무, '놀면 뭐하니?' 이미주-주우재,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추성훈,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이국주-풍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덱스-빠니보틀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팀의 수상을 높게 점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태계일주' 케미 최고다", "팜유즈가 작년에 받았으니 올해는 '태계일주'다", "시즌제라 올해 받았으면 좋겠다" 등 팬심을 드러냈다.
현재 기안84는 '태계일주'로 대상 유력 후보기도 하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신선한 여행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모은 기안84는 지난 17일 방송된 '태계일주3'에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7.1%를 기록하며 전 시즌을 포함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물론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를 응원하는 반응도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 3회 팜유 세미나 in 타이중'이 방송됐다. 팜유즈가 다시 뭉친 이 편은 8.5%를 기록. '나 혼자 산다'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도 "작년에도 올해도 팜유즈가 최고다", "예능에서 이런 케미는 없었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 MBC 예능이 많기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대상부터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