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무생이 영화 '노량'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량' 속 M자 변발 분장에 도전한 이무생은 "저도 절 못 알아볼 정도였다. 그만큼 분장을 잘해주셨다"라고 말했다. 3시간 걸린 분장에 대해 "모두 다 그렇게 해서 힘들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가발을 쓰고 수염을 붙인 후 마무리 다하고 갑옷을 최종적으로 입는다.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해 머리를 움직이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갑옷 무게가 30KG인 것을 언급하며 "고증 차원에서 진짜 갑옷을 공수해 왔다. 화장실은 서로 윈윈 하기 위해 최대한 입기 전에 마무리하고 촬영이 끝난 다음에 해결했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