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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5년만 KBS 공채 개그맨 선발에 "귀한 자격증..고맙고 사랑스럽고 미안해"

입력 2023-12-19 1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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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효 채널
사진=김원효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원효가 KBS 33기 공채 개그맨 후배들을 응원했다.

19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축하해~ 이쁜 우리 후배들아~ 기수를 부여받는다는 게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는 특채로 들어와서 22기가 되기까지 남모를 서러움이 컸단다.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말들을 들을 수도 있을 거야"라며 "그래도 이 험한 사회에서 어떤 한 분야에 영원히 기억되고 남겨질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귀한 자격증을 받게 된 거니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한다"는 문구를 게재해 신인 개그맨들을 축하했다.

앞서 김원효는 KBS '개그콘서트' 홍보 선두주자로 나서 프로그램과 개그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 부활한 '개그콘서트'에 오디션을 통해 들어온 신인 개그맨들이 KBS에서 5년 만의 공채 개그맨으로 인정받자 이를 축하해 주기 위해 나섰다.

김원효는 "너희들로 인해서 33이라는 숫자에 그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해♥ 당연히 쉽지 않은 이 개그바닥에 들어와 준 너희들.. 모두 다 대박 안 나면 안~~~~~~~돼!!!!! #고맙고사랑스럽고미안해"라며 선배의 애정을 뽐냈다.

한편 김원효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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