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서수연 "담호, 아데노이드 수술 너무 잘됐다..건강 회복 후 잘 지내"

입력 2023-12-20 0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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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수연이 아들 담호가 무사히 아데노이드(편도) 수술을 받았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담호는 수술이 너무 잘 되어서 지금은 정상 컨디션으로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수술 후 2주간은 진통제를 계속 먹어서 그런지 아파하진 않았는데, 음식을 잘 안먹어서 몸무게가 쏘옥 빠졌었어요"라고 밝혔다.

전날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수면 무호흡 증상을 앓고 있는 담호를 위해 아데노이드 수술을 결심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이 수술이 2주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기적처럼 2주가 지나마자마 뚝 정상 컨디션이 돌아왔어요! 식욕도 마구마구 땡기는지 치킨부터 고기까지 계속 달라고 해서 나중엔 그만먹어 담호야 라는 말까지 한 거 있죠 몸무게도 회복했고, 어?어? 되묻는것도 없어지고 지금은 잘때 너무 조용해서 아직 잠이 안 들었나 싶을 정도로 코골이가 없이 잘 자고요"라고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끝으로 그녀는 "앞으로 더더더 좋아진다고 하니 본격적인 체력단련 들어가야겠어요. 담호에게 많은 걱정&응원 메세지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 후 무사히 건강을 회복한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많이 밝아진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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