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브라이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식과 청소를 시작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 '브라이언 크리스마스 인테리어템 대공개. 오늘은 힐링데이.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하루의 시작은 피부 관리다. 두피 관리를 동시에 한다"고 했다. 브라이언은 에센스, 아이세럼, 아이크림을 바르는 건 물론, 뷰티 디바이스까지 사용했다.
브라이언은 "팔자주름 다음으로 신경쓰는 게 다크서클이다. '청소광' 때문에 다크서클이 심해졌다. 그래서 여기에 돈 썼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크리스마스를 빨리 장식하고 싶었는데, 촬영 때문에 못했다. 당신들 때문이다. 파티하고 나서 장식을 살짝 했는데, 미국을 일주일 다녀왔더니 먼지 냄새가 난다"며 쿠션 커버를 다 빨기 시작했다.
조조 형제가 다녀간 후 이불 빨래했다며 "당연하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샤워도 안 하고 이불 속까지 들어갔다. 좀 더럽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판타지 세상으로 만들어 준다. 나는 백화점, 몰처럼 예쁘게 장식하고 싶어서 지나치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다. 당연히 백화점, 아파트 입구에도 장식을 하지만, 느낌이 안 든다. 우리 집에 오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난다. 난 고생하지만, 남들이 와서 좋아하는 게 힐링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꾸미고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넉넉한 시간을 잡는다. 벽난로, 거실 쿠션 등 날마다 하나씩 한다. 한꺼번에 하면 아쉽다. 크리스마스까지 빌드업 하는 거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