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최우식 "왜 나를 좋아해 주시는지 의아해한 적도 있어"[화보]

입력 2023-12-20 10:00:4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최우식이 시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24년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주연 최우식이 '에스콰이어'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우식은 2024년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주연 ‘이탕’역을 맡아 올해 초 촬영을 마쳤으며 이후 '여름방학' 등의 예능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살인자ㅇ난감'의 웹툰 원작의 팬이었다. 워낙 매니아 층이 두터운 작품이라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질지 나조차도 궁금하다”라며 “원작이 배경도 생략하고 표정도 거의 없는 미니멀한 형식이라 이창희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그 빈 공간을 확실히 채워나가며 작업했고 그 작업이 무척 흥미로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에 가장 설렜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일본과 필리핀에서 데뷔 12년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했는데 정말 설레었다”라며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그동안 팬들의 사랑을 의심했다. 왜 나를 좋아해 주시는지 의아해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번에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해보니 의심할 수 없을만큼 나를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의 배우 최우식은 운이 좋았다”라며 “좋은 작품과 좋은 감독님들을 만났다. 그런데 이제는 나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다. 지금이 그 과도기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중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