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생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소통에 나섰다.
지난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채널에 남편 임창정의 생일상을 차려준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사진과 함께 "Happy Brthday Love"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서하얀이 임창정을 위해 차려준 생일상이 있다. 미역국부터 생선구이, 잡채, 김치 등 맛있는 반찬이 가득하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생일 케이크 겸 크리스마스 케이크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서는 듯하다. 지난 23일 요가원에서 마신 차 사진을 올리며 주가 조작 의혹 8개월 만에 첫 SNS 게시물을 올렸던 서하얀은 또다시 하루 만에 새로운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SNS 소통에 나섰다.
앞서 지난 4월, 임창정은 주가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주가조작 세력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인 라덕연 대표의 행사에 참석해 투자를 권유하거나, 해외 골프장 계약 관련 출장에 동업했다는 둥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임창정 측은 "골프장 인수 계약은 그들끼리 이미 2월 초에 이뤄졌으며, 임창정은 계약 마무리 단계인 3월 말 촬영 중인 골프 예능을 위한 현장 답사차 동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일부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부추기지는 않았다"라며 의혹들에 대해 부인했다. 임창정은 본인 역시 불법 정황을 알지 못했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후 임창정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서하얀 역시 SNS, 유튜브 등 모든 활동을 멈췄다. 그러나 서하얀이 8개월 만에 SNS를 재개, 소통에 나서 서하얀과 임창정이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하얀이 SNS를 시작으로 복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