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2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 강주은의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주은은 한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식구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김장철이었을 때, 식구들이 없는데 김장을 한다”라며 캐나다에 친인척이 없음에도 김장을 꼭 했던 어머니를 기억했다.
이에 어머니는 “김장할 때 그 기분은 한국에서 어렸을 때 자라면서 김치를 정말 많이 담갔거든. 김치 하려고 하면 500포기를 했다. 동네사람들이 다 도와줬다”라며 그리움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강주은은 “엄마가 이런 추억들 때문에 김치를 나눠 드릴 사람도 없는데, 지하 냉장고가 김치로 가득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