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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19세 이채현-김예화 은행 취업 성공담 듣던 유재석…”자격증 20개? 동아리 8개?” 깜짝

입력 2023-12-20 2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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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19세 예비 은행원들의 스펙을 듣고 놀랐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9세 예비 은행원 이채현, 김예화 학생의 취업 성공기가 전파를 탔다.

한국은행에 취업한 김예화 학생은 “은행에 취업을 하셨는데 원래 그쪽에 꿈이 있으셨어요?”라는 질문에 “솔직히 은행이라는 직장이 너무 멋있잖아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난 은행원이 되어야겠다’해서 고등학교 3년 내내 그것만 바라보고 준비했습니다”라고 당찬 대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두 학생은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전하기도. 예화 학생은 옆에 앉은 친구 채현 학생을 가리키며 “저는 채현이처럼 성적이 좋지는 않아서 활동을 엄청 열심히 했어요. 동아리를 8개 했거든요. ‘머리가 안 좋으면 발로 뛰어야지’ 이런 생각으로 활동을 채우려고 노력했어요”라고 해 두 자기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전교 1등 이채현 학생은 “저는 예화처럼 외향적이지 않으니까 ‘성적으로 채워야겠다’ 싶어서 자격증을 많이 따려고 노력했어요”라고 겸손해 했다. 유재석은 이채현 학생이 자격증 20개를 취득했다는 말에 “네? 자격증 20개요? 동아리 8개?”라며 입이 떡 벌어진 채 두 학생을 번갈아 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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