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동욱이 오늘(22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2일 서울 모처에서 김동욱이 결혼식을 올린다. 김동욱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동욱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연하다.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동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수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김동욱의 결혼에 대해 밝힌 발언 등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과거 김동욱은 한 방송에서 "비혼을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이 좋다. 같이 있으면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도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면 더 좋겠다. 이를 꼭 가진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며 결혼관 및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열애 소식을 건너뛰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김동욱은 차기작까지 정해지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김동욱은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하 '강매강')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은 것.
'강매강'은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한 드라마로, 김동욱 외에도 박지환, 서현우 등이 출연한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로, 김동욱은 극 중 전국 검거 실적 꼴찌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가진 송원경찰서 강력 2반에 부임한 신임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는다.
김동욱이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가운데, 인생 2막을 열 김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