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김동전' 홍진경, 이준호에 끊임없는 러브콜..1박 2일 호캉스 성사되나(종합)

입력 2023-12-21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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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홍김동전’캡처
KBS2 ‘홍김동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진경이 이준호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에서는 '쫌 지니어스'의 최종 결과가 밝혀짐과 동시에 '김숙 캠핑'편으로 꾸며지며 재미를 더했다.

지난 회차에 이어 출연진들은 '쫌 지니어스'에서 2등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미션을 수행했다. 주우재에 이어, 조세호는 딜러룸에 입성해 히든 미션을 해내고자 했고 신뢰할 사람으로 주우재를 선택하는 등 게임의 긴장감을 더했다. 주우재는 "내가 룰을 안다. 배신하지 않겠다"라 당부했다.

이어 주우재는 다시 한번 히든 미션에 도전했고, 김숙을 호명하는 등 신뢰 회복에 힘썼다. 그 결과 함께 의리를 선택하며 틈새 훈훈함을 전했다.

주우재와 조세호는 현재 1등이 주우재임을 추측하고 있었다. 김숙은 현재 1등의 동전 개수가 76개라는 정보를 획득하였고, "그런데 내 동전 개수가 얼만지 모른다"라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곧장 동전을 센 결과, 그것이 자신임이 밝혀져 주우재의 충격을 샀다.

2등을 차지하기 위해 답을 맞히기를 미루던 주우재는 김숙의 언질로 하위권임을 알게 된 후, 마지막 라운드에서 정답 행보를 펼쳤다. 그러나 끊임없는 기세는 결국 주우재를 1등으로 만들어 놓았고 쫌 지니어스의 2등은 김숙으로 결정되며 김숙이 실버바를 획득하게 되었다. 김숙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며 실버바를 주우재에게 건네기도 했다.

이어 김숙 캠핑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캠핑의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순 없다. 운명은 동전에 달려 있다"라 말하며 코너의 진행을 알렸다. 동전을 던져 앞면이면 김숙 캠핑, 뒷면이 나오면 머쓱 캠핑을 행하게 된 것. 뒷면을 맞은 인물은 바로 홍진경이었다.

홍진경은 "나는 매번 앞면이 나오는데 어떻게 뒷면이 나오냐"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작은 텐트에 방문했다. 머쓱 캠핑을 함께 할 인물은 바로 홍진경이 "부장님 없으면 KBS가 무너진다"라며 아부를 아끼지 않았던 CP였다.

홍진경은 "아이디어가 있다"라며 의견을 제시했고, "팬층을 두텁게 가진 스타들이 가끔 나와준다면 좋을 것 같다. 이준호 씨 같은"이라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사심은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라 답하기도.

이어 홍진경은 "이준호 씨와 1박 2일 호캉스를 함께 가길 원한다"라 말하며 코너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분당 시청률 표를 꺼내 보이는 CP에게 "25분 지점에 준호 씨가 투입되면 어떻겠냐"라 덧붙이는 등 솔직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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