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한그루가 플라잉 요가를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배우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그루의 성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그루는 "제가 즐겨듣는 요가 수업을 여러분과 짧게나마 함께하고 싶어서 준비했다. 제 일상 속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몸과 생각들을 늘 힐링 시켜주는 소중한 저의 요가 시간에 함께해 주셔라"며 자신이 플라잉 요가 수업을 듣는 모습을 공유했다.
한그루는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그루는 다양한 동작들을 능숙하게 해내며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플라잉 요가 막바지에는 사바사나 타임이 진행됐다. 한그루는 "사바사나는 누워서 몸을 이완시키는 요가 동작을 일컫는 말이다. 운동으로 지친 몸을 풀어내며 운동을 마무리 해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그루는 자막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연말 인사를 건넸다. 한그루는 "어느덧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보통의 날처럼 일상을 보낼 거 같다. 저처럼 아직 별 계획 없으신 분들 집에서 배달음식 드시고 맨손 요가는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어 "그나저나 갑작스러운 한파에 너무 춥지 않으셨냐. 이럴 때 감기 조심해야 한다. 날씨도 추운데 이럴 때는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집에서 이야기 나누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따뜻하게 입고 곳곳에 멋지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구경하러 가까운 곳으로 바람 쐬러 가도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며 "여러분은 2023년을 잘 마무리하실 준비가 되셨냐. 이번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새해에는 어떤 계획들을 세워볼지, 어떤 일에 도전해 볼지 생각해 보고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금은 두려운 마음에 걱정이 앞서서 도전해 보지 못한 일들, 새해에는 우리 하나씩 용기 내어 해보면 어떨까. 오늘 요가 수업 시간에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진심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답게 모든 일을 대한다면 우리가 못할 건 없을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에 다이어리에 쓰게 될 저의 첫 번째 새해 목표는 나답게, 한그루답게 살기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그루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 모든 꿈들이 기적처럼 모두 이루어질 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오늘도 너무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이 최고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