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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이강인 직관 갔다가 깜짝.."옆자리가 나탈리 포트만, 인사 후 알게 돼"('짐종국')

입력 2023-12-22 17: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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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튜브 캡처
김종국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종국이 우연히 나탈리 포트만을 만났다.

지난 21일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오늘은 PSGYM...(Feat. 헐리웃 여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내일 PSG 게임이 있다. 프랑크푸르트 옆에서 뮌헨 게임도 있다. 프랑크푸르트 티켓은 끊어놨는데, 축구 티켓이 없다. 공항에 오긴 왔는데, 급하게 파리를 갈 지 고민 중이다. 프랑크푸르트 숙소, 비행기표를 다 잡아놨는데도 포기할까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 티켓을 받은 김종국은 파리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김종국은 "이강인을 봐야 한다"고 했다. 김종국은 이강인 경기 티켓을 구해 보러 가기로 했다.

김종국은 "프랑스에 처음 간다. 생각해보니까 에브라가 프랑스 사람이다. 그래서 연락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알려달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의리 짱이다. '런닝맨'으로 연이 됐는데, 연락도 많이 해준다"고 칭찬했다.

파리에 도착해 여유가 생기자, 김종국은 에펠탑을 보러 갔다. 김종국은 파리에서도 헬스장을 알아봤다. 김종국은 "이상하게 파리에 올 일이 없었다. 괜찮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경기 당일, 비가 내렸다. 김종국은 PSG 구단으로부터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 김종국은 VIP 좌석에 앉게 됐다. 김종국은 "다들 엄청 차려입고 왔다. 빨리 나가서 축구나 하고 싶다"고 했다.

김종국은 "이강인 선수가 세 경기 연속 선발이다"라며 들떴다. 김종국은 경기 중간중간 팬들과 사진도 찍어줬다.

유니폼을 입은 김종국은 "유니폼 입은 사람이 우리 뿐이다. 어떤 분은 사진도 찍고 갔다. 이강인 선수가 이걸 보고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경기를 직관한 김종국은 "경기를 보고 떠난다. PSG가 저희한테 너무 좋은 자리를 줬다. 좋은 대접을 해줬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그리고 사실 제 오른쪽 자리가 영화배우 나탈리 포트만이었다. 그걸 모르고 이강인 선수에 집중했다. 나중에 끝나고 지나가면서 인사했는데, 나탈리 포트만이었다. 몰랐다"고 아쉬워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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