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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웰컴투 삼달리' 신혜선X지창욱, 두근두근 빗속 포옹

입력 2023-12-23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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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창욱X신혜선의 빗속 포옹이 포착됐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의 천생짝꿍 조용필(지창욱)과 조삼달(신혜선)의 유구한 ‘짝꿍의 역사’는 삼달리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8년만에 삼달리에서 다시 만난 이들 짝꿍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리락하는 감정 때문에 미칠 노릇이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삼달이었던 용필은 그녀가 없었던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삼달의 행보를 지켜보고 응원했다.

삼달은 용필이 무심하게 던지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과거 짝꿍이자 연인이었던 그 시절로 소환되기 일쑤였다. 최근에 휘말린 논란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삼달에게 용필은 “너 괜찮아”라고 물었고, 삼달은 지난 30년동안 자신이 힘들었던 순간마다 그가 곁에서 힘이 됐다는 과거를 상기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추억들은 삼달을 심란하게 만들었다.

오늘(23일)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용필과 삼달의 빗속 포옹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진한 멜로의 무드가 켜진 것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시청자들의 심박수마저 높인다. 용필의 등장에 놀라 넘어지는 삼달을 보호하다 얼떨결에 성사된 포옹이지만, 서로에게 밀착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 속은 애써 눌러왔던 감정으로 일렁이고 있다.

제작진은 “용필과 삼달의 짝꿍 로맨스는 점점 더 짙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용필과 삼달이 헤어지게 된 원인 또한 이번 주 방송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라는 엄청난 떡밥을 남기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면 할수록 짙어지는 사랑의 감정은 헤어진 원인과 마주했을 때도 여전할 수 있을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짝꿍들의 로맨스에 꾸준한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웰컴투 삼달리’ 7회는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MI,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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