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성국의 아들 추석이가 탄생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과 최성국의 아내가 출산 과정을 겪은 뒤 아들을 만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최성국의 아내는 오지 않는 진통으로 인해, 출산 예정일보다 늦게 아기를 만나야 했던 상황. 최성국은 "태동은?"이라 질문했고, 아내는 "굉장히 조용하다"라 말하며 난산의 조짐에 대해 알렸다.
의사는 "아내분 수축이 완전히 없어져 버리셨다"라 이야기했다. 이에 강수지는 "수축이 있고 아파야 한다"라며 안타까워했고, 황보라는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진 것"이라며 덧붙였다.
또한 출산 당일 날 "아기 머리가 더 위로 올라간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된 최성국과 최성국의 아내는 다른 선택을 피할 수 없게 된 상황에 처했다. 아내는 "제왕절개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 말하며 자연 분만을 포기할 것을 언급했다. 이에 최성국은 "진통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모든 노력을 다 하지 않았냐"라며 그 뜻에 동의했다.
최성국은 "가능하면 토요일로 수술 날짜를 옮기고 싶다.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했다"라 이야기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샀다. 강수지는 "너무 잘했다.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라 말했다.
수술을 앞둔 아내 앞에서 연신 긴장감을 드러낸 최성국은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아내와 함께 수술장으로 이동했다. 최성국은 "떨린다. 왜 갑자기 떨리냐"라 말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라 이야기했고, 최성국은 연신 한숨을 내쉬던 중 "지금 수술하러 간 게 아니라 관장하러 간 것이지 않냐"라 말하며 틈새 웃음을 자아냈다.
수술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며 눈물을 흘린 최성국은 연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수지는 "아내를 혼자 보내니까"라 이야기했고, 모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끔 했다. 최성국은 "파이팅 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눈에 겁을 먹고 있더라"라 말하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되며, 김국진은 "남자들이 꼭 봐야 할 영상인 것 같다"라 이야기했다. 출산 직전의 순간임에도 의사는 "아기가 하나도 안 내려왔다"라며 초조함을 형성했다.
그러나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패널들은 기쁨을 표했고, 이어 최성국의 아들 추석이가 세상 밖에 나오게 되며 모두를 감동하게끔 했다.
아내는 "너무 놀랐다"라며 아직 마취에서 깨지 않아 몽롱한 모습으로 대답을 건넸다. 또한 "최성국을 닮았더라. 너무 귀엽고 감격스러웠다. 오빠는 어땠냐"라 물었고, 최성국은 "'네가 추석이구나. 잘해보자'라고 했다"라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최성국은 "추석이는 이제 목을 가눈다. 뒤집기도 한다"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