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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아내에 제왕절개 수술 권유 "모든 노력을 다 했다"

입력 2023-12-25 2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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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성국의 아내가 자연 분만을 포기하고 제왕절개 수술을 택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세 아빠'최성국의 아기가 최초 공개됐다.

강수지는 "남편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라며, 지난 회차에서 추석이의 출산을 앞두고 눈물을 보였던 최성국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황보라 또한 "신랑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라"라 말하기도.

출산 당일 날, 의사는 최성국의 아내에게 "아기의 머리가 더 위로 올라갔다"라 전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아내는 "마음을 바꿔 제왕절개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 말하며 완강히 자연 분만을 원했던 태도를 바꿀 기미를 보이기도. 최성국은 "원장 선생님 말이 맞다. 모든 노력을 다 해 봤다"라며 아내를 안심시켰다.

최성국은 "가능하면 토요일로 수술 날짜를 옮기고 싶다.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했다"라 이야기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샀다. 강수지는 "너무 잘했다.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라 말했다.

제작진은 "오늘 추석이를 보시겠다"라 이야기했고, 최성국은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성국은 "아이가 왜 안 나올까"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으나, "네가 추석이구나. 보고 싶었다. 내가 아버지다"라는 말을 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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