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강야구' 위기에 몰린 몬스터즈, 대학 올스타와의 경기...결과는 2:0 승리(종합)

입력 2023-12-25 23:29:44
    • 복사완료!

JTBC '최강야구' 캡처
JTBC '최강야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몬스터즈와 대학 올스타의 경기가 눈길을 끈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경기를 펼치게 됐다. 연천 미라클을 상대로 콜드 승을 거두며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한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남은 단 한 경기이자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든 것을 결정해야 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남은 단 한 경기에서 승리해야 내년 시즌에도 야구를 할 수 있었고 이에대해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염원과 각오를 담아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락커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선수들은 위기에 대해 "나는 직관에 가치도 없는 사람", "지금 장난할 분위기가 아니다", "진지한거다",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다", "직관 때 마운드 한 번은 서봐야 할 것 아니냐", "이기는게 중요", "장난치는 분위기로 가면 안된다" 등의 말을 내뱉으며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장 PD 단장은 "야구에 필요한 것들만 하겠다"며 "오늘은 야구가 제일 중요한 날이니까 다른 불필요한 것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브리핑 할 것 있으면 하라고 했다.

이처럼 모두가 모인 가운데 빽빽한 칠판이 등장했고 이택근이 브리핑을 시작했다. 이택근은 "정말 빠른 선수들 특히 홍대인 선수 같은 경우 도루를 11개 뛰었는데 다 성공했다"며 "선발 경우 박부성인데 제가 봤을 때 날 잡히면 아무것도 못 친다"고 했다.

이어 "건제 빠르니 누상에서 신경 잘 쓰시고 어떤 포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송구 능력은 좋다"고 말했다. 이택근의 브리핑이 끝나자 파이팅을 외치며 다들 웜업을 시작했다.

한 경기에 모든게 달린 이 순간 선수들은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진짜 지면 다시는 유니폼을 입지 못하는 거 아니냐", "등판하면 무조건 틀어 막아야 한다", "혹시나 출루하면 베이스 러닝 열심히 해서 홈플레이트 밟고 팀만 이기면 된다", "이 한게임을 이기면 너무 행복하고 좋은 것 같다" 등의 바람과 각오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고 몬스터즈를 응원하러 온 부스터즈의 환호 속 양팀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했다.

꽉찬 응원단을 본 정의윤은 "뭉클하다"며 "은퇴하고 야구를 다시 할 수 있을지도 몰랐고 직관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고 울컥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없는 야구는 공놀이일 뿐이다"고 했다.

박용택은 "사랑도 받고 응원도 받고 그래서 행복하고 그래서 즐거운거다"고 했다. 대학올스타 선수들 역시 관중들을 보며 "와 이런 느낌이구나", "마음이 떨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국민 의례 때 제장이 뮤지컬 스타 박은태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홈런까지 나오며 몬스터즈가 대학 올스타 팀에 2:0의 기록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