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영♥오상진, 딸 수아 위해 미국 음식도 멀리.."도넛 먹는 것도 애걸복걸"(띵그리TV)

입력 2023-12-26 17:28:52
    • 복사완료!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딸 수아 위주의 여행을 즐겼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포틀랜드 여행 너무 좋잖아?! 시애틀 -포틀랜드 - 벤쿠버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여행 4일 차를 맞아 포틀랜드에 도착한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딸 수아의 흰밥을 위해 한 라멘집을 방문했다. 김소영은 "미국 속 동양 음식점이라 의심하고 있다"며 라멘 맛을 봤고, 오상진은 맛집이라고 평가하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또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요즘은 면 먹을 때 소리 내지 않는 게 트렌드야"라고 일렀다.

규모가 큰 독립 서점에 도착한 후 오상진은 "개인 서점인데 어떻게 교보문구만 해졌지?"라며 놀라워했다. 현직 책방 사장인 김소영 역시 서점 구경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이 좋아하는 브랜드 쇼핑을 마치고 유명한 커피숍에 방문한 이들은 수아가 조용한 덕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에 미국 와서 뭘 먹었는지 모르겠어"라며 딸 수아 취향에 맞춘 여행 일정을 회상했다.

김소영이 "밥도 우리가 먹고 싶은 걸 먹는 게 아니라 흰쌀밥이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고 말하자 오상진은 "그건 얘(수아)의 특성이다"라며 공감했다.

미국 온 지 4일 만에 첫 미국 음식 햄버거를 먹게 된 오상진은 "너무 맛있다. 여기 또 오자"고 말했고 김소영 역시 첫 입에 감탄했다. 이어 김소영은 수아에게 도넛을 권유하면서도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넛을 먹는 것에 왜 이렇게 애걸복걸해야 하는 거야?"라며 의아해했다.

김소영이 여행 5일 차까지 흰쌀밥 외엔 아무것도 먹지 않은 수아를 혼내자 오상진은 "'착하게 할게요' 그래"라며 딸의 편을 들었다. 이후 오상진이 딸의 신난 뒷모습을 보며 귀엽다고 하자 김소영은 "말도 안 듣는데 뭐가 귀엽냐"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녁 역시 수아가 잘 먹을 한식당에서 해결한 이들은 시애틀, 벤쿠버로 여행을 이어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